이번에 신메뉴로 참치회덮밥을 생각하게 됬습니다
단골 고객분들이 나름 쌓이면서 신메뉴의 대한 고민도 많이 하게 됬습니다. 베트남 다낭에 들어와 산지 2년째에 갑자기 식딩을 오픈하게되어
손님분들께 만족감을 드릴수 있게 항상 노력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 했습니다
참치회를 각썰기를 하고 초장에 야채와 버물려
먹으니 제가 상상한 그 맛이 나왔으며
제 기준으로는 통과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번 제품 개봉을 한 참치가 냉동에 넣어놔도
금방 상해 버린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참치회 전문점이 아닌이상. 참치회를 큰 조각으로
납품을 받기 때문에 한번 개봉해서 조금 잘라 쓰고는
나머지는 냉동고에 넣어논것이 그리 오래가지를
못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신메뉴 참치회덮밥 초무침은 저희 메뉴에서 빼버릴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포기 하지 않습니다. 계속 연구하여
새로운 신메뉴를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